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박근혜의 해명 (문단 편집) === 검찰의 공소사실에서 드러난 거짓 === >일부 연설문이나 홍보물도 같은 맥락에서 표현 등에서 도움받은 적 있습니다. >---- >→ 11월 20일에 발표된 정호성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연설문 뿐만 아니라 외교/경제/안보에 대한 자료 및 국무회의 자료, 정부기관의 인사에 대한 자료까지 폭넓게 유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취임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은 일부 자료들에 대해 의견을 들은 적은 있으나 청와대 보좌체계가 완비된 이후에는 그만뒀습니다. >---- >→ [[이성한(미르재단)|이성한]] [[미르재단]] 전 총장은 10월부터 적어도 올해 4월까지는 ‘비선 모임’을 함께 하며 ‘대통령 보고자료’를 열람하였다고 증언했고, 더불어 독일에서 발견된 태블릿에는 2014년 3월에 작성되어 발표되기 전까지는 극비문서였던 드레스덴 연설문이 발견되었고 발표전에 수정한 사실들도 확인되어 박근혜 사과문의 진정성이 의심받았다. 내용 면에서도 박 대통령은 “연설문이나 홍보물”, “일부 자료”라고 국한지었으나 위에서 언급한 외교기밀인 드레스덴 연설문을 시작으로 군사기밀이나 인사 등 국정전반의 문서를 건네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정호성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2016년 4월까지도 기밀자료를 조직적으로 유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